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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9 화 / 말씀묵상 | 운영자 | 2025-1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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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불량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하게 하여”(행17:5)
시기(헬-콰나)는 아주 붉게 되다는 뜻인데, 분노 감정을 억제하지 못해 얼굴이 벌겋게 붉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내가 무엇을 지극하게 사랑합니다. 그래서 열심을 가지고 그것을 추구하여 완전히 나의 소유로 만들기를 갈망합니다. 그런데 내가 그토록 사랑하고, 내가 그토록 가지고 싶어 하던 것을 갖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갖게 됩니다. 이렇게 될 때, 내가 사랑했던 마음이 죄악의 능력으로, 미움으로, 분노로 바뀌게 됩니다. 끓어 오르는 분노에 사로 잡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성이 납니다. 이것이 바로 시기입니다. 시기심은 우정을 금가게 하고 사랑을 깨뜨리고 결혼생활를 파괴합니다. 공동체와 교회를 파멸시킵니다. 시기심을 버릴 때, 하나님은 행복의 꽃이 피게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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