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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3.25 수 / 말씀묵상 | 운영자 | 2026-0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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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행3:4)
사랑은 멈춤입니다. 어린아이가 울때, 엄마가 하던 일을 멈추고 어린아이를 향하는 것은 아이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면, 그 사랑은 반드시 멈춤으로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십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2천 년 전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던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이 땅에 강림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즉.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이시기를 멈추시고 인간이 되어 이 땅에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제물이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자기 멈춤’이 없었으면, 우리는 성전 미문 앞에서 구걸하던 미천한 걸인처럼 살 수 밖에 었었습니다. 하나님의 ‘자기 멈춤’으로 우리는 구원받았고 소망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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