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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29 목 / 말씀묵상 | 운영자 | 2026-0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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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수14:12 상반절)
소설<흑산>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으로 인해 박해를 받았던 정약용의 가문을 그리고 있습니다. 정약종은 순교하고, 정약전과 정약용은 유배를 떠납니다. 정약전은 유배지 흑산에서 비참하게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매일 어둠의 삶, 절망의 삶을 살다가 죽겠다는 것이 유배지에 있는 사람들의 삶입니다. 그런데, 그는 흑산(黑山) 즉 어둠의 땅을 빛이 스며들 수 있는 검은색을 의미하는 자산(玆山)으로 바꾸고 살았습니다. 그 결과 삶이 역동적으로 변했습니다. 유배지가 휴양지가 되고 창조적 인생을 사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현대 사람들도 감탄하는 생물학 책인 자산어보(玆山魚譜)까지 지필했습니다. 여러분! 흑산의 삶이 아니라 어두움을 빛으로 밝히는 자산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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