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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4.3 금 / 말씀묵상 | 운영자 | 2026-04-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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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요19:23)
십자가형은 잔혹하여 식민지 범죄자들 중에서도 가장 악명 높은 죄수만을 처형하는데 사용했지만,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처형되셨습니다. 십자가에 처형되면 보통 12시간 정도 매달려 있으면 죽기도 하지만, 때때로 여러 날 동안 매달려 갈증과 고통 속에서 죽습니다. 죄수를 십자가에 달아서 죽이는 것은 또 다른 이유가 있는데, 신성한 땅에 흉악한 죄인을 놓고 죽이면 땅이 더러워지므로, 죄인의 발이 땅에 닿지 않도록 죽이는 방법을 생각해 낸 것이 십자가형이라고 합니다. 십자가에 매달아 죽인 시체는 그대로 두어서 새들이 뜯어먹도록 했는데, 십자가 고통은 사람에게 끝까지 비참하게 하는 형벌입니다. 나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 지셨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성금요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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