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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4.2 목 / 말씀묵상 | 운영자 | 2026-04-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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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요19:23) 십자가 바로 아래에 서있는 군병들이 예수님의 죽음 앞에서 한 짓이란 예수님의 옷을 제비뽑아 가진 것입니다. 더우기 총독 관저에서 모진 채찍질을 당하셨을 뿐만 아니라 십자가를 지신 채 골고다까지 오셨기에, 예수님의 옷은 피와 땀으로 절어 있었을 것입니다. 가져가 보아야 현실적으로는 쓸모없는 옷인데, 그들은 기를 쓰고 그것을 가지려 했습니다. 이런 모습은 가치 없는 것을 움켜쥐고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과 같습니다. 여러분! 지금 모두 무엇을 움켜쥐고 있습니까? 혹시 군병들이 움켜진 쓸모없는 천조각을 움켜지고 있습니까? 욕망의 부스러기인 돈을 움켜쥐고 있습니까? 세속의 지푸라기를 움켜지고 있습니까? 영원한 행복을 가져다 주는 예수생명을 움켜쥐고 사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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